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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타자 속도는 얼마일까? — WPM과 타수 완전 정리

WPM이란 무엇인가

WPM(Words Per Minute)은 1분 동안 입력한 단어 수로 타이핑 속도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지표입니다. 영어에서는 5타(글자)를 1단어로 계산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보통 '분당 타수'를 사용합니다. 한글은 자모를 조합해 한 글자를 만들기 때문에, '안'이라는 글자 하나는 ㅇ+ㅏ+ㄴ 3타로 계산됩니다. 한국어 타자 속도 300타는 대략 영어 60WPM 전후에 해당합니다.

일반인의 평균 타자 속도

여러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의 평균 타이핑 속도는 영어 기준 약 40WPM, 한국어 기준 약 200~250타 수준입니다. 사무직 등 키보드를 많이 쓰는 직군은 이보다 높아 300타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준별로 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한국어 기준 100~200타는 입문, 200~300타는 보통, 300~400타는 능숙, 400~500타는 상급, 500타 이상은 최상위권입니다. 영어 WPM 기준으로는 20~40 입문, 40~60 보통, 60~80 능숙, 80~100 상급, 100 이상이 최상위권입니다.

속도만큼 중요한 정확도

타이핑 실력은 속도와 정확도의 곱입니다. 오타를 내고 지우는 시간은 순수 입력 시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정확도 95% 미만이라면 속도를 올리기 전에 정확도부터 잡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Haluta는 속도(WPM)·정확도·소요 시간을 종합한 점수로 랭킹을 매기기 때문에, 무리한 속도보다 안정적인 정확도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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